국민의힘 아산(을) 당협회는 지난 5월13일 아산시의회 성시열 전시의원을 아산(을) 당협 운영협의회 부위원장에 임명했다.
지난 제6대7대을 지낸 성시열 전 시의원은 제8대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가선거구에 출마하여 쓴 고배를 마시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번 국민의힘 아산(을) 당협 운영협의회 부위원장 으로써 봉사할 기회을 얻었다.
성시열 전 시의원은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서 아산시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못다 한 일, 또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산적해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하여 행정가로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정치와 행정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어 지난날 쌓아온 공직생활의 행정경험과 8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창조적인 정책들을 개발하여 조금이나마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다시 한 번 아산시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헀다.
끝으로 성시열 전 시의원은 아산시 발전을 위하여 열정과 사랑으로 진정, 일할 각오가 되어 있다며,"아산(을) 당협 운영협의회 부위원장으로서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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