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남녀지도자회원 30여명과 인근 아파트(포스코더샾)주민 15여명이 모여 실시한 감자캐기 작업은 매년 이뤄지는 새마을지도자의 이웃사랑의 사업의 하나이다. 이날 모여 감자캐기 작업을 실시한 주민 및 새마을남녀지도자회원들은 각자의 바쁜 농사일을 뒤로 미루고 실시하여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감자캐기 작업을 실시하여 수확한 감자량은 한상자에 20kg단위로 150상자를 수확하고 판매는 인근 아파트 주민과 마을 주민들과 농협등에 직거래로 판매하기로 하였다.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서 매년 실시되는 농산물 심기와 수확작업은 음봉면의 자랑거리가 되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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