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실시하는 사업으로 스승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되새기고, 선생님들께는 교사로서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되찾는 시간이 되었다.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교육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의 은혜에 감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