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면 새마을회, 표지석 제막식 가져

아산시 새마을운동 발전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다짐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08/05/10 [19:25]

영인면 새마을회, 표지석 제막식 가져

아산시 새마을운동 발전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다짐

아산시사 | 입력 : 2008/05/10 [19:25]
 
▲  새마을 표 지석 제막 을 마치고 회원들의 기념찰영...  © 아산시사

아산시 영인면 새마을협의회(회장:박상신,부녀회장:장운하)는 지난 5월 7일 아산과 인주를 잇는 39번국도 주변에 새마을꽃동산과  지난해 성내리 저수지 주변에 설치한 꽃동산에 새마을 표 지석 제막을 실시하였다. 새마을 표 지석을 설치하여서 새마을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은 꽃동산 주위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을 제거하는데도 힘을 보탰다.

 농번기로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30여명의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참석하여서 지역 가꾸기 운동에 앞장서는 하루가 되었다.
회원들은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영인면 새마을회가 앞으로 더욱더 단합되고 발전된 모습으로 아산시 새마을운동 발전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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