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2명이 참가하여 스폰서북(부모님이나 가족들에게 서비스를 통해 용돈을 받아 모음)을 통해 3,287,250원이 모금되었으며 22일 기아체험 행사에는 112명이 참가하여 한 끼 식사를 굶어가며 배고픈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고, 그들의 아픔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중학교에서는 온양한올중이 최초로 실시하였으며, 이는 지난 3년 동안 계속 진행된 행사로 더욱 의미가 깊다. 한올중 관계자는 “이번 월드비전 기아체험행사에 많은 학생들이 학창시절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활동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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