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도 소방본부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태풍으로 인해 떨어진 사과를 줍는 일에 일손을 모았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태풍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충남도청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