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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고용노동지청, 예산지역 자동차부품산업 기업 애로사항 청취
 
아산시사신문   기사입력  2019/08/16 [11:10]

 

 

▲     ©아산시사신문

천안고용노동지청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GM사태, 내수‧수출 부진 등으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산업의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19년에 ’자동차부품산업 위기대응을 위한 신속지원TF(4월)‘,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자동차부품산업 분과위원회(4월)‘, ’자동차부품산업기업협의회(5월)‘ 등 지역산업 네트워크를 신설‧운영하고 있으며, ’19.5.28. 1차 자동차부품산업기업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기업협의회에는 예산군 및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 관계자, 예산군 소재 자동차부품산업 기업 대표 등이 14명 참석했으며, 장기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일본 수출 규제가 자동차부품산업에 미치는 영향, 기업의 애로사항과 이에 대한 대응방안 등에 관해 논의하였다.

 

   천안고용노동지청(지청장 권호안)은 지난 8월 14일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센터장 이태경)에서 『2019년 제2차 자동차부품산업 기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외국인근로자에 대해 내국인과 동일한 최저임금 적용, 노동시간 단축제도의 확대적용, 정부정책에 대한 홍보 부족 등을중소기업의 애로사항으로 제기하였다.

 

 이에 대해 권호안 천안고용노동지청장은 ‘기업이 외국인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식비, 숙박비 등 복리후생비 일부를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법에 법제화하였고, 노동시간 단축 관련해서는 재량근로제 가이드라인 및 특별연장근로 인가제도 등을 마련하여 기업이 노동시간 단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한 후 ‘앞으로 기업이 정부정책을 이해하고 기업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 기업협의회와 연계한 설명회 개최 등 고용노동정책 홍보를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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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6 [11:10]  최종편집: ⓒ 아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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