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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5동 청사 건립" 현 부지로 확정
주민불편 해소 기대... 2021,12(2년8개월) 완공 예정
 
김명기 기자   기사입력  2019/08/15 [13:51]

 

 

▲  임시총회모습   © 아산시사신문
▲  김정식 동장의 설명 모습  © 아산시사신문
▲  최종 만장일치로 확정을 알리는 김재호위원장   © 아산시사신문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온양5동 행정복지,주민자치센터 (온양5동사무소) 건립이 현 청사부지에 새 청사가 건립된다.

 

 아산시 온양5동(동장 김정식) 청사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호)는 14일 온양5동 주민자치센터2층 회의실에서 추진위원.고문.자문위원 등 60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사건립과 부지확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갖고 현 부지에 신축청사 건립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온양5동 행정복지,주민자치센터는 지난 1988년 건립돼 청사노후로 2004년 보수 및 부대건물을 증축했으나 관내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평균 면적보다 상당히 협소한 공간으로 인구 3만 육박 민원인을 수용하기에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5동은 청사건립추진위를 구성해 지난 수년 동안 회의를 가져왔으며 지난 4월8일 시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사건립추진위 회의를 열고 후보지로 현 청사와 용화동 460번지 일원(용화남산지구공공청사) 두 곳으로 부지를 압축해 예산.타당성 입지조건 등을 최종 심사해 현 위치로 확정했다.

 

 현 5동청사는 용화동 677번지로 온양5동의 중심지로 시내와 가깝고 교통 등 주민생활에 편리한 장점이 있으나 주차부지가 협소하다는 단점 보완이 지적되고 있으나,  인근 주차전용건축물 활용이 가능하여 주차 공간 확보에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주차장 규모는 설계가 나와야만  주차 면을 확인할 수 있다.

 

새청사 건립은  총사업비 65억으로 2019년 12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오는 2021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대지 1,306㎡, 연면적 2,326㎡,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인구 중심지에 위치해있고 시내권 10분 소요지역으로 토지 매입비가 없으며 인근 주차전용건축물 활용 등 적합한 위치로 평가됐다.

 

 김재호 위원장은 이날 청사건립확정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완공까지 어려움이 뒤따를 것"이라며 "1,2년 후에는 관내 아파트 신축과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 인구는 계속 증가할 것이며, 아산에서 가장 살기 좋은 5동주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기반시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 아산시사신문
▲    © 아산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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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5 [13:51]  최종편집: ⓒ 아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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