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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백석행복어린이집,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진행
후원금은 충청남도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
 
아산시사신문   기사입력  2019/07/11 [13:15]

 

▲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정민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오른쪽)과 박은숙 국공립 백석행복어린이집 원장(왼쪽)과 백석행복어린이집 원아 및 교사들의 모습   ‘사진제공=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 아산시사신문

 

11일(목),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주진관)은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의 국공립 백석행복어린이집(원장 박은숙)과 함께 아동학대예방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국공립 백석행복어린이집에서 진행됐으며 김정민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박은숙 국공립 백석행복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국공립 백석행복어린이집은 시장놀이를 개최하여 원아들에게 시장경제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모금한 금액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하기 위해 후원금 전달을 진행했다.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이 전달받은 후원금은 충청남도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의 정서적, 경제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정민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은 “시장놀이를 통하여 나눔 문화에 동참해준 국공립 백석행복어린이집에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의 학대피해후유증 감소를 위한 심리상담 및 경제적 지원 등에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숙 국공립 백석행복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후원금이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잘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00년 10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의뢰,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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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3:15]  최종편집: ⓒ 아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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