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운영의원,"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 촉구
차액보육료 인상지원 통한 차별 없는 보육정책 주문
 
아산시사신문   기사입력  2019/07/11 [03:49]

 

▲ 여운영 의원이 차액보육료 인상지원 통한 차별 없는 보육정책 주문하고있다.   © 아산시사신문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여운영 의원(아산2)은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도내 영유아들의 보육료를 현실화하여 차별 없는 보육정책을 주문했다.

 

여 의원에 따르면 최저임금 상승으로 운영비 등은 증가했으나 누리과정 보육료 정부지원 단가는 7년째 동결되고, 지자체의 차액보육료 지원 등이 표준보육비용 만큼 인상되지 못하고 있다 보니 운영비가 부족하여 제대로 된 보육을 제공하기 어려운 곳이 많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발표한 ‘표준보육비용’은 만3세아는 432,000원, 만4~5세아는 396,000원으로 상향되었지만 충남의 민간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이보다 100,000원 이상 부족한 상황이다.

 

여 의원은 “금년에 서울시의 경우에는 차액보육료 지원을 대폭 상향하여 만3세아는 매월 128,000원, 만4~5세아는 111,000원을 지원하는데 반하여 충남은 각각 81,450원과 68,260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육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하였다.

 

또한 도내 유치원에 대해서는 매월 36,300원의 급식비를 지원하는 반면, 어린이집의 경우에는 월 6,500원정도의 급식비만 지원하고 있다며 형평성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여 의원은 도지사에게 “충남 어린이집의 차액보육료를 현실화하여, 명실 공히 전국 도 지역 중 최초로 서울시 수준까지 인상 지원하는 복지 1등 충남이 되도록 결단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여운영 의원은 지난 6월 4일 「충청남도 보육료 현실화를 위한 대책방안 모색」 의정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7/11 [03:49]  최종편집: ⓒ 아산시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