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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폭염 대비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 당부
 
아산시사신문   기사입력  2019/07/08 [09:24]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냉방기 사용이 급격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 에어컨 실외기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당부에 나섰다.

 

에어컨 실외기 안전수칙으로는 ▲첫째 에어컨의 실외는 벽체와 10cm이상 떨어진 곳에 설치하고 실외기 전선은 이음부가 없는 단일 전선으로 설치한다. ▲둘째 에어컨 가동 시 실외기 연결부 전선의 훼손 여부 등 상태를 확인하고 바닥에 설치된 방진고무가 부식 되거나 파손된 경우 즉시 교체한다. ▲셋째 실외기 후면의 누적먼지나 벽체 사이의 낙엽 등 이물질은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실외기 주위에 불에 탈 수 있는 물품을 보관하지 않는다.

 

소방서 관계자는“열기를 내뿜는 에어컨 실외기 주변은 작은 담배꽁초 하나에도 연소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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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09:24]  최종편집: ⓒ 아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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