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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옹기 및 발효음식체험관”을 찾아~
<새 인물> 김준표 관장, "새로운 각오로 체험과 학습의장으로 만들겠다"
 
아산시사신문   기사입력  2019/06/13 [07:54]

 

▲     ©아산시사신문

 

▲ 옹기를 설명하고있는 김준표 관장     ©아산시사신문

 

 

▲ 김준표 관장     ©아산시사신문

아산시의 자랑 “옹기 및 발효음식”전시관을 찾아 옹기가 발효식품과 만났을 때 발휘하는 그 체험장을 살펴본다. 

 

오늘은 온천으로 유명한 충남 아산시의 “발효음식 체험지”로 부상하고 있는 도고옹기로 유명한 도고면 도고산로810 소재의 “아산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관장 김준표)을 찾아간다.

 

이곳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의 옹기전시관에는 신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옹기 수백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1일부로 부임한 신임 김준표 관장은 "새로운 각오로 체험과 학습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야심찬 의지를 보였다.

 

김준표 관장은 아산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전통 발효 음식인 김치, 된장, 고추장, 장아찌, 젓갈, 발효주 등과 발효화장품, 발효한약과 같은 과거와 현재 생활을 조화롭게 체험할 수 있는 학습공간 및 감동적인 전통 문화 체험공간으로 “그 역활을 다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 각종 장아찌 담기 체험     ©아산시사신문

 

 또한 김준표 관장은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체험관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특산물 활용으로 주민들과 함께 다시 찾는 체험관으로 만들어 지역 발전과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산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에서는 발효음식을 전문강사의 지도로 만들어 보는 체험교실 등이 주부들의 관심을 모우고 있어, 새로운 "체험교실 등을 개설하여 주부들의 참여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체험관 이용은 재료 준비 관계로 사전예약은 필수며, 관심을 끌고 있는 “옹기빚기체험장”에서는 흙으로 직접 옹기를 만들면 유약을 바르고 가마에 구워 택배로 보내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아산의 관광지들의 관심을 모우는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과 가까운 도고면 봉곡리의 3000여종의 꽃이 피고 지는 세계꽃식물원 과 영인면 월선리의 피나클랜드는 정원과 동물농장이 아름다운 테마파크. 이밖에도 아산에는 외암민속마을과 현충사 등 볼거리가 즐비하다.

 

서울에서 전철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아산은 온천의 고장. 조선시대 왕실온천인 온양온천과 동양4대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도고온천, 그리고 알칼리성 온천으로 워터파크를 겸한 아산온천이 모두 온양온천역에서 버스로 연결된다.

 

<예약문의>아산옹기 및 발효음식체험관

전화. 041-549-0075 충남 아산시 도고면 도고산로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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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3 [07:54]  최종편집: ⓒ 아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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