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아산시지부 모종동 신청사 준공 ...고객 편의에 주력

아산발전과 아산농협 발전에 최선...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19/05/09 [15:36]

NH농협 아산시지부 모종동 신청사 준공 ...고객 편의에 주력

아산발전과 아산농협 발전에 최선...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9/05/09 [15:36]

 

▲     ©아산시사신문

 

59일 모종동에 새로 건립한 NH농협 아산시지부 준공식이 오전10시 오세현 아산시장,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대훈 NH농협은행장, ·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NH농협 아산시지부 신청사는 모종남로 12번길 20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1,550.70, 건축면적 682.88로 지하 1,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2016년 고정투지승인을 받아 그해 소유권이전 후 입찰공고를 통해 대한종합건설과 건축계약을 체결했으며 부지매입비 및 부지조성비 53. 건축비 45억원을 투입 20185월 공사에 착공 지하1층 지상 3층의 신축건물을 완공했다. 1층 금융. 2층 기업금융센터로 운영되며 쾌적한 실내공간을 조성하여 고객편의에 만전을 기했다.

 

▲   임성동 지부장의 경과보고 모습  © 아산시사신문

 

임성동 지부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편안하고 살기좋은 행복도시 아산발전이란 슬로건하에 아산농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농협 측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인식제공과 살기 좋은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사업을 적극 후원키로 했다.

 

또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세현 아산시장은 “모종동 시대를 맞이한 농협 아산시지부의 밝은 미래를 기원한다”며 “아산의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농협과의 협력사업이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과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후원기념찰영© 아산시사신문

 

▲      오세현 아산시장,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아산시사신문

 

▲     ©아산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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