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여성새일센터, ‘영양만점 맞춤급식 조리사과정’개강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2019년 첫 직업교육훈련 실시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19/04/03 [09:08]

아산여성새일센터, ‘영양만점 맞춤급식 조리사과정’개강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2019년 첫 직업교육훈련 실시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9/04/03 [09:08]
▲ 여성새일센터 직원 및 교육생이 기념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둘째줄 왼쪽 5번째가 김정숙 여성가족과장, 그 뒤가 김병운 센터장)     © 아산시사신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병운)는 4월 2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영양만점 맞춤급식조리사과정’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여성 20명이 참여한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이며 아산요리전문학원에서 6월 10일까지 총160시간의 한식조리이론과 실기, 현장실습 과정을 통해 한식조리 기능사 자격취득을 목표로 진행된다.

 

센터는 수료생을 아산지역 학교, 보육시설, 병원 및 요양시설 등 급식관련 취업처에 연계할 예정이다.

 

김병운 센터장은 “많은 지원자 가운데 선발되된 훈련생들에게 축하말씀 드리며 이번 과정을 잘 마치시고 두 달 후 이 자리에서 열리는 영광의 수료식 때 20명 전원을 뵙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구인․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이동상담, 동행면접 등 원스톱(One-Stop)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취업상담 및 직업교육훈련을 희망하는 여성과 여성근로자를 채용하고자하는 기업체는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570-5530)로 문의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여성가족과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김성찬 트레이너 우승 2023 PURE ELITE ...ASIA CHAMPIONSHIP
이동
메인사진
우승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