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2019년 설 명절 운영 계획 수립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19/01/30 [12:52]

아산시시설관리공단, 2019년 설 명절 운영 계획 수립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9/01/3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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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광식, 이하 공단)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아산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다양한 시설 운영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설 연휴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산업․안전분야, 전기․소방분야, 건축․토목분야로 나눠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단은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설 연휴 동안 공단에서운영하는 공영주차장(온천동 공영주차타워, 이순신대로 주차장, 모종동 제1공영주차장, 아산 테크노밸리 제2공영주차장, 배방 장재리 공영주차장)을 오는 2월2일부터 6일까지 무료로 전면 개방할 예정이며, 영인산 휴양림은 설날 당일인 2월 5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공설봉안당은 설 연휴 동안 정상운영하며, 성묘객으로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연장하여 운영한다.

 

이밖에 건강문화센터, 생태곤충원, 영인산, 수영장, 시민체육관 등의 운영계획은 다음의 표와 같다.

 

설 연휴 기간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asanfmc.or.kr)를 참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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