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면, 가을맞이 제초 실시 및 불법현수막 정비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8/09/03 [13:22]
▲ 새마을지도자들이 오목리 가로공원을 제초하고 있다 © 아산시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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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정식)는 9월 1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도자 15명이 모여 가을맞이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제초작업은 올해 조성한 오목리 신창중학교 인근 가로공원 및 남성리 소재남방제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주변에 적체된 쓰레기를 수거와 함께 면 곳곳 불법현수막을 정비했다.
김정식 신창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가을철에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신창면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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