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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아산시의회 현인배 당선자는 다선거구(탕정,음봉,영인,염치,인주,둔포)에서 5선 도전에 성공했다.

 현 당선자는 오늘의 승리는 다선거구 주민여러분들의 것이라며, 부족한 저를 든든하게 지켜준 지지자 여러분들의 뜻에 따라 여러분이 원할 때 앞장서서 실천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현인배 당선자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는 것이 본인의 일이라며, “주민들의 대변자이자 일꾼으로 혼신을 대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인배 당선자는 4선의 의정활동과 경륜과 경험을 살러염치의 은행나무거리 등에 관광지조성, 탕정의 사람과자연이 함께 숨 쉬는 곡교천 만드기. 음봉의 월랑저수지 수변공원화 완공 등 둔포 테크노밸리문화, 체육시설 확대, 영인 쌀조개섬 수변생태공원 조성추진, 인주친환경적 주거공단 추진 등으로 아산시 발전과 함께 “우리지역의 실질소득 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노력하겠다“고 강한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