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의회 여운영 3선시의원 만나다.

“시민이 먼저입니다,” “행동하는 시민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18/03/19 [14:08]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의회 여운영 3선시의원 만나다.

“시민이 먼저입니다,” “행동하는 시민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8/03/19 [14:08]

 

“시민이 먼저입니다,” “행동하는 시민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3선의 경륜으로 우둑 선 아산을 건설하겠습니다.

 

▲ 여운영 의원   ©아산시사신문

 

아산시제2선거구(온양1,2,3,6동)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인 아산시 의회 3선 시의원인 더불어 민주당 여운영 시의원을 만나 도전과 3선의 의정활동을 들어본다. 

 

여운영 시의원은 시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인물로 3선의 의정활동의 경륜과 시민들의 성원아래, 6,13일 지방선거에 충남도의원으로 도전장을 낼 예정인 여운영 시의원은 3선의 그 자리에서 “그늘진 곳을 밝히고 구부러진 것을 바로 펴며 헤진 곳을 꿰매어 줄 수 있는 진정으로 행동하는 시민의 대변인 이었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의 발전을 위해 조율과 소통을 통하여 진보하는 선진 의회의 상을 적립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여 의원는 이제는 충남의 위상을 높이고 모든 시민이 꿈꾸는 도시, 기쁨과 즐거움이 많은 도시, 서로 사랑하며 감싸주고 이해와 아량이 넘치는 아름다운 “아산 건설을 위해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정문일침(頂門一鍼)의 따가운 말씀과 살이 되는 가르침도 부탁드리며, 사랑과 은혜에 반드시 필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산의 발전을 위하여 진정으로 일하는 일꾼으로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지지를 당부하였다.  또한 여운영의원은 지난 3선의 의정활동으로 검증된 후보로서 아산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고 덧붙었다.

 

여운영의원은 1969년생으로 온양천도초, 온양중, 천안북일고를 거쳐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호서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취득하였고 선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편, 도의원에 도전 예정인 여운영의원은 제5,6,7대 아산시의원, 고려대총동창회 아산시지회 총무, 온양로타리클럽 국제봉사위원장,  온양․아산청년연합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한국스카우트 충남연맹 아산지구연합회 사무국장, 충남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제사랑나눔회(ISLC) 사무총장, 아산시법원 민사조정위원회 총무위원, 온양한올중학교 운영위원장, 온양천도초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김성찬 트레이너 우승 2023 PURE ELITE ...ASIA CHAMPIONSHIP
이동
메인사진
우승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