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시간, 소중한 장소에서 영광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더욱 더 열심히 일하고 정진하라는 시민의 엄중한 뜻임을 마음 속 깊이 새기도록 하겠다”고 했다. “바로 뛰며 언제나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선배의원님들의 땀방울과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주시는 공직자 여러분들의 정성에 작은 힘을 보태고 시의원으로서의 본분을 지키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정의를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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