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여운영 전 시의원 출사표 던져, 나 선거구(온양1,2,3,4동) “몸과 마음으로 증명해 보이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습니다.
새누리당 여운영 전 시의원이 1월11일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나 선거구(온양1,2,3,4동) 아산시의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표를 던졌다.
여운영 예비후보는 지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8년 동안 주민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아산시의회의원으로 재직하였지만 많은 시민들의 성원과 지지에도 불구하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하여 낙선의 아픔을 겪었다며. 지지해주신 그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한편으로는 성원에 보답치 못함에 대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년 반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가 아산시와 아산시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번 아산시의회의원 재선거에 출마를 결정했다며, 시민여러분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몸과 마음으로 증명해 보이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여 운영 예비후보는 저에게 주신 한 표의 소중한 가치를 제대로 실천키 위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아산시와 아산시민께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서 뛰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특히 어두운 곳을 밝히고, 헤어진 곳을 꿰매고, 굽은 것을 바로 펴는 시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한 순간도 시민을 대변한다는 마음을 잊지 않도록 하겠으며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셨던 시민여러분의 현명하고 따뜻한 마음을 믿고 희망의 여정을 다시 힘차게 내딛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운영 예비후보는 전) 고려대학교 총동창회 아산시지회 총무, 전) 온양로타리클럽 국제봉사위원장, 전) 온양천도초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전) 온양․아산청년연합회 회장,전) 아산시 관광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전) 온양․아산청년연합회 회장, 전) 아산시 관광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전) 제 12기~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전) 아산시의원(2006.7~2014.6)을 역임했다,
현재 국제사랑나눔회(ISLC) 사무총장, 한국스카우트 충남연맹 아산지구연합회 사무국장, 사)한국청소년신문화개발원 이사, 온양한올중학교 운영위원장, 아산시법원 민사조정위원회 총무위원, 충남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아산시의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여운영 입니다. 지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8년 동안 주민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아산시의회의원으로 재직하였지만 많은 시민들의 성원과 지지에도 불구하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하여 낙선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지지해주신 그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한편으로는 성원에 보답치 못함에 대해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1년 반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가 아산시와 아산시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번 아산시의회의원 재선거에 출마를 결정하였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몸과 마음으로 증명해 보이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주신 한 표의 소중한 가치를 제대로 실천하고자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아산시와 아산시민께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서 뛰겠습니다. 어두운 곳을 밝히고, 헤어진 곳을 꿰매고, 굽은 것을 바로 펴는 시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한 순간도 시민을 대변한다는 마음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셨던 시민여러분의 현명하고 따뜻한 마음을 믿고 희망의 여정을 다시 힘차게 내딛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