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 적기영농활동 도와

기술지원과, 일손돕기 및 농기계수리 봉사활동추진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3/04/12 [11:25]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 적기영농활동 도와

기술지원과, 일손돕기 및 농기계수리 봉사활동추진

아산시사 | 입력 : 2013/04/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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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과장 남상필)가 1부서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송악면 종곡리(느티장승 마을)에서 지난 10일 기술지원과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섯 종균 넣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연말까지 각종행사에 참여해 도움을 주기로 했다.

특히 이날에는 적기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에 일손수요시기를 이장님과 협의해 추진하게 됐으며 오지마을임을 감안하여 농기계 수리가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농기계팀이 참여해 농기계수리 서비스도 병행했다.

남상필 기술지원과장은 “지속적으로 마을과의 상호 교류 활동을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기술지원과는 2012년 7월26일 송악면 종곡리와의 자매결연 체결이후 마을 정화활동, 농번기 일손돕기, 마을 생산물품 구입, 행사 참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농촌체험마을임을 감안해 체험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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