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소재 엠파워(주) 해외로 기술이전 추진

기술이전에 필요한 기술력과 장비 이전 등을 추진 중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2/06/04 [12:16]

아산시 소재 엠파워(주) 해외로 기술이전 추진

기술이전에 필요한 기술력과 장비 이전 등을 추진 중

아산시사 | 입력 : 2012/06/04 [12:16]

 아산시 음봉면 소동리에 위치한 엠파워(주)에서 개발한 신소재분야 에어로겔이 해외로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어 아산시가 최첨단산업도시의 면모를 갖추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어로겔은 엠파워(주)에서 사운을 걸고 개발한 우수기술로 중국 내 건축개발로 인한 폭발적인 시장수요 등으로 기술이전시 많은 매출이 예상되어 기술이전에 필요한 기술력과 장비 이전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엠파워(주)는 2005년 창립해 짧은 시간에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의 솔라시스템 및 신소재 분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2011년 충청남도에서 주최하는 “충남형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지난 5월26일 복기왕 아산시장이 방문하여 정인순 엠파워 회장 등 관계자에게 우리나라 신소재분야 사업이 최첨단 기업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5월27일 중국 BBGM사와 기술력과 장비이전을 계약했다고 했으나 확인 결과 계약한 것이 아니라 추진 중 인걸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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