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6일 오후 5시까지 마감한 제4대 지부장 후보에 현 사무국장인 정만국 후보가 단독 출마해 이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했으며, 부지부장에는 이적생, 서승원, 감사에 손용희 김양제씨가 각각 선출됐다. 2015년까지 3년간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아산지부를 이끌어 갈 제4대 지부장에 선출된 정만국 신임 지부장은 "앞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받들어 아산지부 발전을 위해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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