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아산시 여운영의원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1/12/28 [09:11]

신년사

아산시 여운영의원

아산시사 | 입력 : 2011/12/28 [09:11]

            신년사

 
▲여운영의원     ©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아산시민여러분!
      희망찬 2012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먼저 대망의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30만 아산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만복이 깃들고 언제나 건강이 함께하며 소망하고 기대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온 누리에 하느님의 은총과 부처님의 자비가 언제나 함께 하시고 또한 이 땅에 평화와 온정이 넘치는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지난 한 해 동안 깊은 사랑과 관심으로 때로는 정문일침의 쓴 소리로, 때로는 따스한 격려로 이끌어주셨던 아산시민 한 분, 한 분의 그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결초보은의 자세로 시민을 대하고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져봅니다. 

  30만 아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했기에 저는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30만 아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달려왔기에 저는 힘든 줄 몰랐습니다.
30만 아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왔기에 저는 참으로 보람 있었습니다.

이 행복과 이 보람을 임진년 새해에도 마음껏 느끼고 간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2년 임진년 새해는 60년 만에 찾아오는 흑룡의 해입니다.

10개의 천간 중에서 흑색과 물을 나타내는 임(任)과 12지간 중에서 용을 나타내는 진(辰)이 결합하여 흑룡의 해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임진년 새해가 용이 승천하는 좋은 기운을 가진 해인 것처럼 아산시민 모두에게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용의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 하시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약자는 기회를 기다린다. 그러나 강자는 기회를 만들어 간다.”고 합니다. 성숙된 시민으로서의 긍지와 희망을 가슴에 품고서, 도약하는 아산의 중심에 서서 우리 함께 손을 맞잡고 뜻을 모아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2012년 새해에 뜨는 첫 태양이 30만 아산시민 모두에게 사랑과 건강을 전해주고 꿈을 가져다주는 희망의 빛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년 1월 1일

아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여운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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