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면 새마을회, 꽃동산 가꾸기 구슬땀 흘려
아산시사  | 입력 : 2010/07/14 [08:17]
아산시 영인면 새마을 남·여지도자회(회장 윤기오·부녀회장 장운하)회원 40여명은 지난 12일 아산2리 아산온천 홍보탑 등 지난 봄철에 자체 마련한 3개소의 꽃동산 제초 작업과 비료주기 등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회 관계자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영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아름답고 쾌적한 관광아산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꽃동산과 가로 공원을 조성하고 제초작업을 함께 실시하게 됐다. “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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