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봉면 새마을지도자, 불우이웃돕기 감자심기 실시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0/03/27 [09:39]

음봉면 새마을지도자, 불우이웃돕기 감자심기 실시

아산시사 | 입력 : 2010/03/27 [09:39]

▲     ©아산시사
음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양승원, 유경자)는 지난 24일 월랑리 월랑초등학교 부근의 감자밭(4,000㎡)에서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기금마련 사업의 일환인 2010년도 사랑의 감자심기 작업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회원 50여명과 인근 지역주민 20여명이 모여 실시한 감자심기 작업은 매년 이뤄지는 새마을지도자의 이웃사랑 사업의 하나이며,

  감자심기 작업을 실시한 인근 마을주민 및 새마을남녀지도자회원들은 각자의 바쁜 농사일을 뒤로 미루고 현장으로 찾아와 밭고랑 만들기, 비닐 씌우기등 감자심기에 동참했다.

  봄에 심은 감자는 올 가을에 수확 판매로 얻은 수익금을 관내의 독거노인가정과 저소득층 등 어려운 가정을 위하여 쓰여질 예정이다.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서 매년 실시되는 농산물(감자) 심기사업은 음봉면의 자랑거리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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