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준을 하고있는 부녀회원들... © 아산시사

아산시 온양3동새마을회(협의회장:김명찬,부녀회장:홍언순)는 3월 26일 둔포면에 있는 복지시설인 ‘사랑의집 에덴’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작년까지 꾸준히 실시하여오던 봉사활동으로 격월로 실시하던 봉사활동을 금년부터는 매월 실시하기로 정하고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부녀회장들은 식사를 준비하고, 복지시설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일을 하고, 협의회 지도자들은 이불빨래를 비롯한 각종 빨래와 청소를 담당하였다.

온양3동 새마을회는 3월초에는 자발적인 대청소를 실시하였으며, 5월에는 지역 노인분들 8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지역에서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자발적이고 솔선수범하여 지역환경과 이웃을 사랑하는 실천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     © 아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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