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새마을회는 정학모(61세,)협의회장이 충청남도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되자,
아산시 새마을회 협의회장이 공석, 이에 아산시 새마을회는 23일11시 아산시 새마을회에서 협의회장 을 선출했다.
이날 협의회장 후보 등록 마감까지 신청이 없자, 만장일치로 신창 신 현길 회장이 추대됐다.
또한 부회장으로는 선장 강 태현 협의회장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신임 신 현길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여 년 동안 봉사활동을 했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이 없으며, 봉사할 수 없다며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아산시새마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강 태언현 부회장 또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