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면 새마을남․여지도자, 고구마 수확 이웃돕기 펼쳐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09/09/02 [15:00]

신창면 새마을남․여지도자, 고구마 수확 이웃돕기 펼쳐

아산시사 | 입력 : 2009/09/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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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신창면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신현길,부녀회장 박옥주) 회원 60여명은 지난 2일 사랑의 고구마 수확을 거두웠다.

  금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지난6월 신창면 궁화리 휴경지에 고구마를 식재 열심히 가꾸어온 고구마는 10kg 300상자로 판매 후 전액 금년 추석명절에 어려운 이웃돕기에 쓰여질 계획이다.

한편 신현길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의 판매수입금으로 어려운 이웃, 소외계층을 돕게 되어 큰 보람으로 생각하며 회원간의 결속을 다지고 이웃사랑 공동체라는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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