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희)은 8월 2일(월) 생태환경보존 실천의지를 다지고, 의식을 전파하기 위해 생태환경보존 늘푸른아산 뱃지를 직원들에게 배부했다.
배부된 뱃지의 심볼마크는 맑고 푸른 지구에 일상생활 속 사고의 전환을 기점으로 무한한 생태환경의 순환과 환경실천 활동의 반복으로 생태환경과 인간이 구별 없이 상호관계하며 함께 진화하는 모습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 이문희 교육장은 “늘푸른 아산, 더 나아가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하자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사고의 전환과 반복 실천을 선순환시키는 주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실천 위주의 환경교육을 추진하는 아산교육지원청의 자체 프로젝트인 ‘늘푸른아산21’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환경교육 특구를 운영하여 생태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활동을 다체적으로 지속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아산교육지원청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