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식품공학과 학부생,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20/09/03 [11:49]

호서대 식품공학과 학부생,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0/09/03 [11:49]

 

  강호근 학생(3년)© 아산시사신문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식품공학과 3학년 강호근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International Immunopharmacology’2020년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논문이 실린 International Immunopharmacology는 약리학, 면역 병리학 및 면역 독성학 관련 분야 학술지로, 약리학 분야에 국제적으로 권위가 있는 학술지다.

논문은 지도교수 건강기능식품학과 정현자 교수팀에 의해 처음으로 규명된 알레르기 염증반응에 중요한 핵 인자 카파-B 리간드의 수용체 활성화제(RANKL) 신호전달과정을 녹차 주요성분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가 차단함으로써 알레르기 염증반응을 완화시켜준다는 내용이다.

 

현재까지 EGCG에 대한 연구가 많았지만 알레르기 염증반응인 RANKL 신호전달을 차단하는 연구는 이번이 처음으로, 알레르기 염증반응은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난치성 질환을 일으킨다.

 

강호근 학생은 이론 수업에서만 그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를 통해 증명해 가는 일이 너무 즐거웠고, 교수님과 연구실 선배들의 따듯한 지도가 논문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학부연구생으로 우수한 연구 결과를 낼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대학원에 진학, 연구를 계속 발전시켜 세계 식품 및 의약품 산업에 공헌하고 후학을 양성하는 존경받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현자 교수는 학부생인 강호근 학생은 입학할 때부터 연구실에서 연구를 수행하여 이번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대학 최초로 2021학년도 학부과정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는 건강기능식품학과도 학부 때부터 연구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지도교수가 이끌어 연구실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