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전면 휴가
코로나19 확산 대응,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0/08/24 [06:28]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17개 읍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전면 휴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휴강은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 및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신속하게 진행됐다.
이현상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시의 협조 요청이 있어 적극 협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프로그램은 향후 코로나19가 안정되면 회의를 거쳐 개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치행정과 관련기사목록
-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자원봉사단 출발!
- 박경귀 아산시장, 미 육군 제8군 사령관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 박경귀 아산시장,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장 면담
- 박경귀 아산시장 “선거사무 지방공무원 처우 개선해야” 건의
- 박경귀 아산시장, 중국 동관시와 공무원 교류 재개 MOU 체결
- 박경귀 아산시장 “학교 무상급식 부담률 재조정 필요”
- 아산시 공직자,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복구 성금 1,145만 원 전달
- 아산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설맞이 사랑의 물품 나눔 개최
- 아산시, 취약계층 온정의 손길 이어져
- 아산시, 충남아산정신운동선양회 7년째 온정의 손길 나눠
- 박경귀 아산시장, 美랜싱시 자매도시위원장과 온라인 회의 진행
- 아산시 2023년 도민참여예산 활성화 유공 기관표창
- 아산시, 제4회 지방자치 어워드 ‘동상’수상
- 박경귀 시장 “아산시 도시개발 사무 특례, 시대적 요구”
- 박경귀 시장 “‘행복도시 아산’의 핵심은 ‘참여자치’”
- 박경귀 시장 “국토교통부, 아산시 도시개발특례 인정해야” 1인 시위
- 박경귀 아산시장 “자율방범연합대, 든든한 시정 동반자”
- 아산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 개최
- 박경귀 아산시장 “도시개발 사무 특례 부여” 촉구
- 박경귀 아산시장, ‘2023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회원 전진대회’ 참석
|
김성찬 트레이너 우승 2023 PURE ELITE ...ASIA CHAMPIONSHIP
우승
2023 WNGP AN SAN 대회 2개 부분 참가 입상
김성찬 트레이너 우승 2023 PURE ELITE ...ASIA CHAMPIONSH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