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측량협회, 온양6동 수해 피해 이재민을 위한 250만원 상당 김치 전달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20/08/14 [13:14]

아산시측량협회, 온양6동 수해 피해 이재민을 위한 250만원 상당 김치 전달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0/08/14 [13:14]

 

 

▲ 아산시측량협회, 온양6동 수해 피해 이재민을 위한 250만원 상당 김치을  전달 했다.   © 아산시사신문

아산시측량협회(회장 김철종)은 13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수해 피해 이재민을 위한 김치 5kg 50박스(2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아산시측량협회에서 준비한 선장김치는 수해 피해로 음식 조리를 할 수 없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이재민들에게 전달되어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철종 회장은 “지난주 갑작스러운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저소득 이재민들이 식사 해결에 곤란함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회원들과 뜻을 모아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들에게 훈훈함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빠른 피해 복구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고 말했다.

 

이경선 동장은 “적극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주시는 아산시측량협회에 감사드린다.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는 것 같다. 지역사회의 후원에 힘입어 조속히 수해 피해 복구가 마무리되기를 소망한다.” 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온양6동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김성찬 트레이너 우승 2023 PURE ELITE ...ASIA CHAMPIONSHIP
이동
메인사진
우승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