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 새마을회,수해현장 복구 자원봉사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0/08/13 [20:00]
아산시 송악면 새마을운동협의회(회장 김영환, 부녀회장 이정애)는 지난 11일송악면 동화리 수해현장을 방문하였다.
8월 3일 폭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가구는 주택 뒤 토사가 일부 무너져 내려새마을협의회에서 굴착기를 동원해 복구하는 작업을 실시하였다.
수해를 도와준 아산시 새마을지회장 최동석은 “송악면에 피해가 많은 상황인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이 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집에 계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 3. 송악면 새마을운동협의회, 수해현장 복구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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