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후보,무능·오만·위선정권 심판 위해,자유민주세력 꼭 투표해야!

내일 결전의 날, 민심의 매서운 맛을 보여줘야!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20/04/14 [18:09]

이명수후보,무능·오만·위선정권 심판 위해,자유민주세력 꼭 투표해야!

내일 결전의 날, 민심의 매서운 맛을 보여줘야!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0/04/14 [18:09]

 

▲  이명수후보   © 아산시사신문

 

국민경제를 파탄에 빠뜨린 문재인 정권 심판 위해 반드시 자유민주세력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야

소득주도성장정책으로 국가 성장동력 상실은 물론 코로나19까지 겹쳐 최악의 경제상황

내일 결전의 날, 민심의 매서운 맛을 보여줘야!

 

이명수 후보(미래통합당 아산시갑)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 온양온천역광장에서 개최된 유세를 통해 국민경제를 파탄에 빠뜨린 문재인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반드시 자유민주세력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며 지지층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이명수 후보는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의 실패에 대한 내용으로 포문을 열었다. 지금 경제가 어려운 것은 소득주도성장정책으로 국가의 성장동력이 상실된 데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까지 겹쳐서 최악의 경제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정책전환은 하지 않고 퍼주기에만 골몰하고 있다는 게 이 후보의 설명이다.

 

야당과 국민을 무시하는 문재인정권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중국발 입국금지를 하라는 국민과 야당 그리고 전문가 단체의 요구를 묵살해 결국 코로나19 확산을 야기해 극심한 내수침체 등 사실상의 경제파탄을 초래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대응을 잘했다며 자화자찬에 빠져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에 대해서도 근시안적 정부대책이라고 말했다. 결국에는 빚을 내서 그것도 투표에 영향을 끼치는 기간에 국민들에게 100만원씩 지급하겠다는 것은 일종의 매표행위나 다름없으며, 돈이 100만원이든 1천만원이든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부지원이 이뤄져야 하는 국가재정의 기본적 원칙을 망가뜨린 재정지출이라고 비판했다.

 

이명수 후보는 마지막으로, 내일은 결전의 날로 민심의 매서운 맛을 보여줘야 하는데, 대통령은 국민의 한 표 한 표가 가장 무서울 것이라며 자유민주세력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미래통합당을 선택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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