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공약 발표 (아산시갑)

"누구나 맘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르도록 적극 지원"

김명기기자 | 기사입력 2020/04/05 [12:30]

박현숙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공약 발표 (아산시갑)

"누구나 맘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르도록 적극 지원"

김명기기자 | 입력 : 2020/04/05 [12:30]

 

 

▲     © 아산시사신문

 

▲박 현숙 후보     © 아산시사신문


제21대 총선에  출마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 박현숙 후보자 (아산갑)는 3일 가진 대전MBC TV방송에 출연해 공약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현숙 후보는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150만원의 국민배당금을 지급하므로 써, 모든 국민이 먹고사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기본 생활을 보장, 망국적 당파싸움을 끝내기위해 300명의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줄이고 무보수 무소속의 명예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세금혁명입니다.

불합리한 세금제도를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개편할 것인데, 예를 들어 자동차세와 같은 복잡한 15개의 세금을 통합하고, 주행도중에 통행세를 내야하는 불편을 없애고 주유 시에 징수하도록 하는 획기적인 제도이며, 상속세를 폐지하여 건실한 우리의 대기업이 상속세 때문에 외국에 넘어가는  폐해를 없애겠다.

결혼 및 출산정책입니다.

 우리 당은 결혼문제를 더 이상 능력 없는 가정에 맡기지 않고, 결혼하면 부부 당 결혼자금 1억 주택자금2억을 국가가 지급하여 안정적인 신혼을 출발하도록 하고, 한 자녀를 출산할 때마다 5000만원을 지급하여 누구나 맘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르도록 적극 지원하겠는 등 4대 공약을 제시했다.

 

 박현숙 후보는 이미 30년 전에 이 모든 사태를 예견하고 33정책을 만들어 나라를 살릴 대책을 세우시고 일주일에 1회씩 강연을 해서 현재 1225회가 되도록 목소리 높여 외치던 허 경영 당 총재님의 강연을 듣고, 이 길만이 살 길이라고 여기고 함께 모인 곳이 우리 “국가혁명배당금당”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예전에도 우리가 남인 북인 노론 소론으로 나뉘어 당파 싸움을 하다가 전란을 맞이했는데, 현재의 우리나라는 여야의 정치싸움을 중앙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서로를 헐뜯고 시기하는 풍토가 돼버렸습니다. 자고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했는데, 이러한 망국적인 당파싸움을 끝내기 위해 지자제도 마땅히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현숙 후보는 옛날에 박정희 대통령이 대기업에 돈을 풀어 산업을 육성해 국민을 먹여 살리는 트리클다운 정책을 폈다면, 이제는 국가가 서민들에게 마중물과 같은 국민배당금을 지급하여, "서민들이 돈을 쓰게 하고 수요를 발생시켜, 공장이 돌아가서 일자리를 만드는 트리클엎 정책을 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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