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노봉 시의원예비후보   © 아산시사신문

                        명노봉 시의원예비후보.. 변화에 앞장서는 일꾼이 필요 할 때!

                                "시민들과 약속은 꼭 지키겠습니다.“

 오는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 및 시의원 보궐선거에 아산시 가선거구 (온양4동,온양5동,선장,도고면,신창면,)에 출마하는 더불어 민주당 명노봉 시의원예비후보는 시민들의 귀와 눈이 되고 싶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명노봉 예비후보는 항상 시민과 소통을 통해 해답을 찾아내고 대책을 마련하여 우리시민들의  행복과 아산시 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기초의회는 민생을 가장 직접적으로 책임지고 발전시켜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저는 그간 각 읍면동을 방문하여 많은 시민들을 바람을 들어왔다며, 그 크고 작은 바람들을 모아내" 우리 아산을 더욱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명노봉 예비후보는 우리아산은 전국 최대의 온천 도시 온양의 역사, 문화, 관광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은 도농복합도시 아산으로 몸집이 커졌지만 균형적인 발전과" 성장이라는 막중한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지역현안 문제의 해결을 위해 초심을 잊지 않고"시민들과 약속을 지키겠다“고 덧붙었다.

(학력)

온양온천초 아산중 아산고 졸업.

한남대학교 상업교육과 졸업.

병역)

공군 만기제대.

(경력)

(현)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선장 농협, 온양 농협 근무

아산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더불어 민주당 아산(갑)사무국장.

제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자 선대위충남도당 유세본부 지역본부장.

(수상)

더불어 민주당 19대 대선 1급포상.

현)민주평화통일회의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아산(갑)조직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