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충남#100, 천안#92)와 관련, 직원 접촉자 32명 전원이 3월9일 음성으로 판정이 났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3월 8일 소독을 완료하고, 3월 10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의 농정과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받자,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를 폐쇄 조치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진자(충남#100, 천안#92) 정보>
-남/54, 천안시서북구보건소 확진통보(3.8.), 천안의료원 입원
-직장인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는 폐쇄조치
-농업기술센터 전체 3월 8일 소독완료, 3월 10일부터 이용가능
-접촉자 30명 검체의뢰 중
직원 접촉자 총 32명 전원 음성 판정(3월9일 20시 20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