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기원"

<포토뉴스 이모저모>아산저력 확인하는 계기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20/02/16 [12:27]

아산에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기원"

<포토뉴스 이모저모>아산저력 확인하는 계기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0/02/16 [12:27]

 

 

▲ 건강하세요~~  아산시민들의 모습   ©아산시사신문

 신종 코로나로 인해 우한교민들이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되면서 머물렀던 우한교민 527명이 지난 2월 15일부터 16일 양일간 퇴소하면서 무사귀환을 축하하는 각 단체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떠나는 우한교민들의 환송에 분주한 주말을 보냈다.

 

 아산시민들은 환송행사에는 잠복기간 2주간 임시생활시설 격리를 마치고 퇴소하는 우한교민에게 축하의 마음을 담아 ‘우한교민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현수막을 걸고 귀가버스를 향해 손 인사를 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 아산시사신문

 

 퇴소 첫날 양 지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현 아산시장, 정부합동지원단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퇴소 행사는 진 장관 환송 인사, 버스 탑승 교민 배웅, 경찰인재개발원 정문 환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5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중국 우한 교민 퇴소 행사에 참석, 교민들의 건강한 귀가를 축하했다.

 

이어 오세현 아산시장은 34만 아산시민을 대표해 2월 15일 오전 진영 행안부장관, 양승조 충남지사와 함께 경찰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우한 교민에게 ”다시 만날 때 반갑게 악수도 나누고 포옹도 할 수 있으면 좋겠고, 가까운 시일에 치유와 힐링의 도시 아산에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원한다“며 일상으로 복귀해 건강한 나날을 보내길 아산시민 모두가 기원하고 있음을 기억해 달라”고 전했다.

 

▲     © 아산시사신문

 

 또한 김영애 의장은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을 우한 교민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퇴소할 수 있었던 것은 전시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한 덕분으로 아산의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였다”면서 “중국도 하루빨리 진정되어 아산시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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