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영, 고향 아산 갑 출마선언

24일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아산을 더 크게 키우고,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19/12/24 [12:55]

이건영, 고향 아산 갑 출마선언

24일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아산을 더 크게 키우고,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9/12/24 [12:55]

 

 

▲  자유한국당 이건영 전 아산 ‘을’ 당협위원장    © 아산시사신문


자유한국당 이건영 전 아산 ‘을’ 당협위원장이 자신의 고향인‘아산 갑’에서 내년 21대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전위원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아산갑 지역구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총선출마를 공식화했다. 아산 갑 출마에 대해 “이 곳은 내가 태어나고자란 곳“이라며, ”이 곳에서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전위원장은 “주변에서 같은 당 현역의원과 경쟁하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왜 출마하느냐고 말한다. 자유한국당에 뿌리를 두고 지난 15년간 한 길을 걸어왔다. 탄핵과 지방선거 패배 등 당이 어려울 때마다 구당(求黨)과 당 정풍운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기득권 정치로는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낡은 정치의 변화와 아산 발전을 위해 용감하게 구원투수로 나섰다“며, ”공정과 정의가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 되도록 하겠다. 중앙에서는 국회의원으로서 꽉 막힌 정치를 속시원하게, 지역에서는 주민들의 일꾼으로 본분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9대와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이 전위원장은 “오랜 시간 고향을 위해 일하고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이제 다시 시작한다. 내 고향 아산을 위해, 좌절 없는 세상과 공정한 정치를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을 것이다.”며, “아산을 더 크게 키우고,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아산 도고 출신인 이 위원장은 청와대 행정관, 순천향대 대우교수, 한국가스기술공사 상임감사, 포항산업과학원(전포항제철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 등 민·관·산·학·연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아산시민포럼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 전위원장은 24일 아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   예비후보 등록등록을 마치고 거리에서 인사을 하고 있는 이건영 예비후보  © 아산시사신문

 

<아래/ 출마의변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저 이건영, 21대 총선에서 제가 태어나고 자란 지역 아산‘갑’ 선거구에 출마하기 위해 아산시민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주변에서는 같은 당 현역의원과 경쟁하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왜 출마하느냐고 말합니다.

하지만 어렵다고 출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 이건영, 자유한국당에 뿌리를 두고 지난 15년간 한 길을 걸어오며 탄핵과 지방선거 패배 등 당이 어려울 때마다 구당(求黨)과 당 정풍운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기득권 정치로는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국민들이 외면한 낡은 정치의 변화를 위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한 나의 고향 아산시의 미래를 위해 그동안 준비해온 저 이건영이 구원투수로 나서 출마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2019년 대한민국은 공정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사회가 존재하는 근간은 공정한 사회일 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가 공정이 무너질 때 사회 구성원 간 서로의 신뢰가 무너지게 되고 이러한 사회는 오래 지탱할 수 없게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에게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대한민국의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지는 것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조국 정국 당시 50일간 매일 1인 피켓 시위를 했습니다.

말로만 공정과 정의를 외치던 자들의 행동으로 대변되는 조국 사태를 겪으면서 힘없는 서민들과 청년들은 심각하게 불평등하고 불공정하며, 불의한 이 나라에 크게 좌절감을 느끼며 분노했습니다. 또한 특권층이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하여 온갖 편법적인 일을 서슴지 않고 행한 후에, 죄책감도 없이 뻔뻔하게 자신의 주장을 할 수 있다는 나쁜 선례를 만들었습니다.

 

위대한 아산시민 여러분!

 

새로이 다가 올 미래에는 창의적인 리더십과 비전이 필요합니다. 기득권 정치로는 새로운 미래를 바꿀 수 없습니다. 말로만 앞세우는 자들에게는 공정도 정의도 한낱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수사에 불과할 뿐입니다.

 

저 이건영은 기득권이 없습니다. 낡은 정치에 오염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낡은 정치를 확 바꾸겠습니다. 공정과 정의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우리 미래에 희망이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저 이건영이 앞장서겠습니다! 구원투수로 나서겠습니다!

저 이건영은 낡은 정치를 바꾸고 아산 발전을 위한 큰 구상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일할 수 있도록 이번에 저 이건영의 손을 꼭 잡아 주십시오!

낡은 정치를 바꾸고 공정과 정의가 함께 하는 사회로 멋지게 변하게 할 것입니다! 공정과 정의로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더 이상 충남 아산이 아닌 ‘대한민국 아산’이 될 것입니다.

 

위대한 아산시민 여러분!

 

저 이건영은 온 몸 바쳐 낡은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저 이건영은 온 몸 바쳐 아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저 이건영의 손을 잡아 주시면 죽을 힘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저는 인물이 아닙니다! 오직 낡은 정치를 바꾸고 아산 발전을 위해 일하는 ‘일꾼’일 뿐입니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우리는 그간 무심히 지나쳐왔던 우리의 자원을 재발견했습니다.

우리 아산은 민족혼이 살아있고 첨단과학이 곁에 있는 희망의 도시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찾아낸 기회와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저 이건영은 이러한 내부의 자산을 바탕으로 내 고향 아산을

첫째, 전통과 미래가 함께숨 쉬며 어울리는 퓨전도시로,

둘째, 미래의 희망을 담은 첨단산업 도시로,

셋째, 누구나 살고 싶은 교육·복지·문화도시로,

넷째, 지속성장이가능한 미래도시로,

다섯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도시 아산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저 이건영이 아산번영을시작하는 첫해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저 이건영 정말 일하고 싶습니다!

중앙에서는 국회의원으로서 꽉 막힌 정치를 속 시원하게 해드리겠습니다.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정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에서는 주민들의 일꾼으로 본분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말만 앞세우는 자들처럼 행동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좌절없는 세상과 공정한 정치를 위해 첫 걸음을 고향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아산을 더 크게 키우며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용감한 구원투수로 나선 저 이건영의 손을 꼭 잡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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