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 아동정책결의문 발표!

UN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아동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아동들의 목소리 담아!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19/11/20 [15:19]

이명수 의원, 아동정책결의문 발표!

UN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아동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아동들의 목소리 담아!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9/11/20 [15:19]

 

 

▲     결의문 발표 기자회견 후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 아산시사신문

 

▷ UN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아동 정책 결의문 발표 기자회견 가져!

▷ 아동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아동들의 목소리 담아!

▷ 이명수 의원,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만들어진 정책인 만큼아동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갑)은 11월 20일(수) 「UN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기념 아동정책 결의문 발표」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명수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은 1989년 UN총회에서 아동권리협약이 채택된 지 30주년 되는 날로, 아동권리협약은 아동을 권리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인정한 아동을 위한 대헌장”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결의문은 아동 정책의 실질적 수요자인 아동들의 실질적인목소리를 담아냈다”며 기자회견의 취지를 밝혔다.

 

이명수 의원은 지난 8월에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함께 「대한민국아동총회」를 공동주관하여 ‘아동정책-아동=0’이라는 슬로건 아래 13개의 결의문을 채택하였는데, 어린이교통사고로 희생된 아이들을 위한 스쿨존 안전강화, 아동과 관련된 여러 보호구역을 ‘아동보호구역’으로 통합하는 등 아동 관점의 정책들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명수 의원은 “평소 아동들이 느꼈던 불편과 필요한 것들을 수렴한 것이 정책제안을 하는데 큰 효과를 발휘하였으며, 오늘의 정책제안이 경험이 되고 바탕이 되어 지금의 아동정책보다 한 층 더 발전된 아동정책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만들어진 정책인 만큼 아동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명수의원의 기자회견모습   © 아산시사신문

 

 <결의문 전문>

2019년 제16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결의문

 

보건복지부와 한국아동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하여 201986일부터 8일까지 23일 동안 국회와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제16회 대한민국아동총회에 참여한 아동대표들은 아동정책 아동 = 0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는 정책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정부에 제안합니다.

이상과 같이 2019년 제16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아동대표들은 위의 결의문을 전달하면서

이의 실행을 위한 법률의 개정 및 제정 그리고 예산 지원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줄 것을 대한민국 정부에 건의합니다.

 

201988

2019년 제16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참여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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