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과, 곡교천 환경정화 구슬땀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9/11/08 [12:51]
▲ 건설과 직원들이 곡교천변과 인근을 청소하고 있다. © 아산시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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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건설과는 11월 7일 제5회 은행나무 축제 종료 후 깨끗한 아산만들기를 위한 곡교천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은행나무길과 접해 있는 곡교천 고수부지는 평소 아산시민 뿐 아니라 인근 타 지역 등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평소 환경정비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건설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동절기 대비를 위한 곡교천 고수부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시 발생된 쓰레기와 적체된 폐기물 등을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건설과장은 “환경정화 후 깨끗해진 하천변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펼쳐 깨끗한 아산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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