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3동 새마을 협의회 물주기과 제초로 꽃길 사후관리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19/05/11 [10:07]

온양3동 새마을 협의회 물주기과 제초로 꽃길 사후관리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9/05/11 [10:07]

 

 

▲     ©아산시사신문

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명찬, 문애경)는 지난 8일 국토공원화 사업 및 도시녹화 운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문화센터~충무교사거리 꽃길, 행복경로당 클린하우스 옆 꽃동산에서 제초 및 관수 작업을 실시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시기에 맞는 꽃을 식재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던 꽃동산과 가로화단이 아름다움을 잃지 않도록 진행된 이번 제초 작업은 새마을지도자회에서 3월 말부터 조성, 관리했던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 지역은 해마다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꽃을 식재할 뿐 아니라 제초와 관수 작업도 꾸준히 실시하는 등 끊임없는 손길이 닿은 장소로 한 해를 마무리 할 때까지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2019년 국토공원화 사업을 완수할 예정이다.

 

 김형관 온양3동 행복센터 동장은 “초봄부터 정성을 들여 관리했던 구간이니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관리하고 온양3동의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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