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부산, 아산, 통영 4개 지역 아동 및 청소년 180명의 오케스트라가 모여 4월 28일(일) 오후 2시 현충사 충무문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합동공연은 시티문화재단의 협찬으로 진행되며 경기병 서곡, 사운드오브뮤직 OST, 뮤지컬 이순신 OST 등의 곡들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로 들려준다.
합주 외에 성악 협연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며 협연은 아름다운 나라 외 2곡이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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