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달지구 지적재조사사업‘찾아가는 현장사무실’ 운영

지적재조사, 신창면 신달리 355번지 일원 541필지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19/03/20 [09:42]

신달지구 지적재조사사업‘찾아가는 현장사무실’ 운영

지적재조사, 신창면 신달리 355번지 일원 541필지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9/03/20 [09:42]

아산시는 신달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찾아가는 현장사무실’을 3월 25일 ~ 27일까지 운영한다.

 

신달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올해 사업완료 예정으로 신창면 가덕리, 신달리, 오목리 일원의 토지 경계를 확정하기 위해 가덕1리, 오목1리 마을회관에 찾아가는 현장사무실을 설치·운영한다.

 

현장사무실은 아산시 공무원과 측량수행자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아산지사가 상주해 사업목적 및 추진절차, 일필지에 대한 현황측량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설명으로 주민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민원상담과 경계협의를 거쳐 소유자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경계를 확정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할 계획이다.

 

윤인섭 아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 현장사무실 운영과 같이 찾아가는 자치행정을 실현해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고 이의신청을 최소화하는 등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시민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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