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원예농협 구본권 조합장 당선소감>

농협인이 살찌게 하는게 아니라 8백여 아산원예농협 조합원이 살찌게 만들 겠습니다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19/03/15 [18:38]

<아산원예농협 구본권 조합장 당선소감>

농협인이 살찌게 하는게 아니라 8백여 아산원예농협 조합원이 살찌게 만들 겠습니다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9/03/15 [18:38]

 

 

▲  구본권조합장   © 아산시사신문


아산원예농협 구본권조합장은 당선의 기쁨을 조합원님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이제는 당선의 기쁨보다

 농협인이 살찌게 하는게 아니라 "8백여 아산원예농협 조합원을 살찌게 만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농업발전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물가안정 기반마련 및 유통판로 확대 추진

 

 구본권조합장은 2010년 조합장 첫 취임 후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유통센터를 건립 후 농산물(과수) 물류 유통체계를 개선함으로써, 수급안정을 바로 잡고 우리 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위해 종전 포전매매 중심으로 거래해 오던 농가 관행을 타파하고 농협 주도로 추진하기 위해 매취사업 및 수탁사업을 전개하였습니다. 농가 관행인 포전매매 업자가 매입하여 판매하였던 과실을 우리 아산원예농협이 정부지원 사업인 유통활성화 자금을 통해 10억원에 매입, 저장을 통한 성·출하 시기를 조정하여 가격 안정 장치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여 농산물 가격 상승 시기일 경우 매취사업을 통한 저장물량 출하를 통하여 수급조절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매년 자연재해 및 병해충 등으로 생산량 감소와 기후조건 및 생산기술 개선 등에 의한 과잉생산 등 수없이 반복되는 농산물의 출하량 변동 폭 축소와 가격안정을 이루고자 생산자와 계약재배를 맺으며 가격 폭등 시 정부 정책에 따라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물가안정에 기여 하였으며, 가격 폭락 시에도 정부정책에 호응하여 산지폐기 및 소비자 직거래 행사,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농산물 가격안정에 기여하였습니다.

, 사과 등 과일류는 설·명절에는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출하물량이 적어 가격이 상승하고 수확시기에는 출하물량의 증가 및 수요 감소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과수 거점 APC 및 저온저장고, 임대 저온저장고를 활용, 저장과 비축을 통하여 출하시기를 유동적으로 조절하여 연간 가격 변동 폭을 줄이고 가격 변동에 따른 수요 감소를 해소하였습니다.

 

구본권 조합장은 아산지역의 중소농, 고령농, 귀농 농업인이 생산한 안전·신선·착한가격의 농산물 및 농축산 가공품을 지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새로운 유통문화를 마련, 유통비용 절감 및 소비자가 신뢰 할 수 있는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첫 임기중 충남지역 최초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점하였으며, 농산물의 지역 순환형 소비를 통한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보장은 물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여 생산자와 소비자의 사회적 거리를 줄여 상호 이해와 공존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과수산업 발전과 농산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지원

농산물 유통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저 공동선별 · 공동계산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농가 조직화를 위해 통합마케팅 조직과 연계하여 농업 정책교육을 연간 10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재배농가의 고령화 등으로 작업 및 판매에 어려움이 발생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공동선별·공동계산을 원칙으로 실시하며 출하약정 이행율 제고를 위해 출하약정 불이행 농가에게는 지원에서 제외하는 등 철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FTA 등 시장 개방화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아산시 발전계획, FTA사업, GAP인증사업, 공선출하조직육성 사업 등 국내 과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조직을 육성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아산시 과수사업 발전 정책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수출 운영위원회, 유토센터 자문위원회, 매취사업 리스크 관리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수확 후 관리재단, 농협중앙회 식품연구원, 배 수출 연구 사업단 등 외분 전문 기관에 자문을 구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해외시장 개척 및 홰외시장 경쟁력 확보와 아산배 수출대상국을 늘려나갈 계획

구본권조합장은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유통경로 확대를 중점 추진 전략으로 세워 해외시장 개척과 유통경로 확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아산시는 중부권 최대 배 생산지역으로, 국내에서 유통되는 과수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라는 점을 감안하여 해외 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수출바이어 초청행사와 간담회를 열어 통합마케팅 조직, 농협 판매담당자, 농업인들과 유통관계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아산시 원예농산물의 발전 방향성을 모색하고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였으며 그 결과로 300백만불 농림부장관 농림 수출탑 수상과 유통혁신 및 수출확대를 통한 물가안정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산업포장)수상 등 수출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중국의 저가 대량물량 전략과 경쟁하기 위하여 고품질의 아산배를 생산과 동시에 수출전문 업체(NH무역, 보령, 희창, 삼진, 에버굿, 왈츠 인터네셔널)와 계약을 통하여 미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러시아, UAE 등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현재 유통판로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출국을 개척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산배를 홍보하기 위하여 수출 관련 업체들과 미국 H-MART, 대만, 베트남 등에서 아산배 판촉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2회이상 홍콩, 싱가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국제 신선박람회에 참가하여 아산배를 홍보하고, 한국어, 외국어 표기 홍보물(안내인쇄물)을 제작, KBS다큐멘터리아산 배나무 골의 비밀홍보 영상물 제작에 협찬 및 지원하여 아산배의 수출 경쟁력과 미래에 대한 홍보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외형 보다는 조합원의 실익증대를 위한 교육지원사업비 확충과 소득지원

구본권 조합장은 취임시 920억원에 불과한 수신을 현재 3,000억원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으며, 취임시 694억원 규모의 여신도 2,300억원으로 3배에 달하는 사업성장을 시켰습니다.

이러한 사업성장에 힘입어 취임시 예산이 연 7억원에 불과한 교육지원사업비를 현재는 연 26억원의 지원계획을 편성하였으며, 앞으로 연 30억원(1인당 330만원 해당하는 금액)까지 예산편성을 확대할 계획에 있습니다.

 

구본권 조합장은 농협의 가치는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있으며, 이러한 삶의 질 향상은 조합원 복지증진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를 활용하여 앞으로 조합원의 건강한 삶을 위해 검강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 2년마다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수 있도록 할 것이며 문화교실 운영, 실버대학원 운영, 체력증진센터를 운영하는 등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적극 개발하고 시행할 것입니다.

 

또한 조합원의 소득증대의 일원으로 농약과 농자재 할인 단가를 현재 20%에서 30%로 높이며 사과, 배 봉지 지원금을 장당 현재 5원에서 10원으로 100% 인상하여 조합원 소득지원에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특히 매년 이상기온 등으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피해보상으로 인해 매년 농작물재해보험의 보험료가 인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험료 인상은 조합원의 부담으로 이어져 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하여 현재 50%의 농작물 재해보험의 조합 부담률을 70%로 높여 조합원의 소득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조합원의 농가소득이 믿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수출공선 출하회 영농교육, 품목별 영농교육, 해외 전문가 초청 과수원 현장교육, FTA사업 교육 및 설명회, GAP인증 및 협동조합 이념교육, 서양배 재배 기술교육 등을 통한 농업경영과 기술개선, 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해당 교육과정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한 체계적 영농기술 교육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조합원의 실질적 기술 개발에 큰 도움이 되어 저비용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여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는 결과를 달성, 조합원의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본권 조합장은 우리 아산원예농협 조합원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잘 살 수 있는 아산원예농협의 모습을 만들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구본권조합장은 당선의 기쁨을 조합원님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이제는 당선의 기쁨보다

우리 8백여 조합원과 아산원예농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농업발전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물가안정 기반마련 및 유통판로 확대 추진

구본권조합장은 2010년 조합장 첫 취임 후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유통센터를 건립 후 농산물(과수) 물류 유통체계를 개선함으로써, 수급안정을 바로 잡고 우리 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위해 종전 포전매매 중심으로 거래해 오던 농가 관행을 타파하고 농협 주도로 추진하기 위해 매취사업 및 수탁사업을 전개하였습니다. 농가 관행인 포전매매 업자가 매입하여 판매하였던 과실을 우리 아산원예농협이 정부지원 사업인 유통활성화 자금을 통해 10억원에 매입, 저장을 통한 성·출하 시기를 조정하여 가격 안정 장치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여 농산물 가격 상승 시기일 경우 매취사업을 통한 저장물량 출하를 통하여 수급조절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매년 자연재해 및 병해충 등으로 생산량 감소와 기후조건 및 생산기술 개선 등에 의한 과잉생산 등 수없이 반복되는 농산물의 출하량 변동 폭 축소와 가격안정을 이루고자 생산자와 계약재배를 맺으며 가격 폭등 시 정부 정책에 따라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물가안정에 기여 하였으며, 가격 폭락 시에도 정부정책에 호응하여 산지폐기 및 소비자 직거래 행사,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농산물 가격안정에 기여하였습니다.

, 사과 등 과일류는 설·명절에는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출하물량이 적어 가격이 상승하고 수확시기에는 출하물량의 증가 및 수요 감소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과수 거점 APC 및 저온저장고, 임대 저온저장고를 활용, 저장과 비축을 통하여 출하시기를 유동적으로 조절하여 연간 가격 변동 폭을 줄이고 가격 변동에 따른 수요 감소를 해소하였습니다.

구본권 조합장은 아산지역의 중소농, 고령농, 귀농 농업인이 생산한 안전·신선·착한가격의 농산물 및 농축산 가공품을 지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새로운 유통문화를 마련, 유통비용 절감 및 소비자가 신뢰 할 수 있는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첫 임기중 충남지역 최초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점하였으며, 농산물의 지역 순환형 소비를 통한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보장은 물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여 생산자와 소비자의 사회적 거리를 줄여 상호 이해와 공존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과수산업 발전과 농산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지원

농산물 유통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저 공동선별 · 공동계산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농가 조직화를 위해 통합마케팅 조직과 연계하여 농업 정책교육을 연간 10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재배농가의 고령화 등으로 작업 및 판매에 어려움이 발생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공동선별·공동계산을 원칙으로 실시하며 출하약정 이행율 제고를 위해 출하약정 불이행 농가에게는 지원에서 제외하는 등 철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FTA 등 시장 개방화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아산시 발전계획, FTA사업, GAP인증사업, 공선출하조직육성 사업 등 국내 과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조직을 육성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아산시 과수사업 발전 정책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수출 운영위원회, 유토센터 자문위원회, 매취사업 리스크 관리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수확 후 관리재단, 농협중앙회 식품연구원, 배 수출 연구 사업단 등 외분 전문 기관에 자문을 구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해외시장 개척 및 홰외시장 경쟁력 확보와 아산배 수출대상국을 늘려나갈 계획

구본권조합장은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유통경로 확대를 중점 추진 전략으로 세워 해외시장 개척과 유통경로 확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아산시는 중부권 최대 배 생산지역으로, 국내에서 유통되는 과수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라는 점을 감안하여 해외 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수출바이어 초청행사와 간담회를 열어 통합마케팅 조직, 농협 판매담당자, 농업인들과 유통관계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아산시 원예농산물의 발전 방향성을 모색하고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였으며 그 결과로 300백만불 농림부장관 농림 수출탑 수상과 유통혁신 및 수출확대를 통한 물가안정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산업포장)수상 등 수출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중국의 저가 대량물량 전략과 경쟁하기 위하여 고품질의 아산배를 생산과 동시에 수출전문 업체(NH무역, 보령, 희창, 삼진, 에버굿, 왈츠 인터네셔널)와 계약을 통하여 미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러시아, UAE 등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현재 유통판로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출국을 개척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산배를 홍보하기 위하여 수출 관련 업체들과 미국 H-MART, 대만, 베트남 등에서 아산배 판촉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2회이상 홍콩, 싱가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국제 신선박람회에 참가하여 아산배를 홍보하고, 한국어, 외국어 표기 홍보물(안내인쇄물)을 제작, KBS다큐멘터리아산 배나무 골의 비밀홍보 영상물 제작에 협찬 및 지원하여 아산배의 수출 경쟁력과 미래에 대한 홍보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외형 보다는 조합원의 실익증대를 위한 교육지원사업비 확충과 소득지원

구본권 조합장은 취임시 920억원에 불과한 수신을 현재 3,000억원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으며

취임시 694억원 규모의 여신도 2,300억원으로 3배에 달하는 사업성장을 시켰습니다.

이러한 사업성장에 힘입어 취임시 예산이 연 7억원에 불과한 교육지원사업비를 현재는 연 26억원의 지원계획을 편성하였으며, 앞으로 연 30억원(1인당 330만원 해당하는 금액)까지 예산편성을 확대할 계획에 있습니다.

구본권 조합장은 농협의 가치는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있으며, 이러한 삶의 질 향상은 조합원 복지증진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를 활용하여 앞으로 조합원의 건강한 삶을 위해 검강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 2년마다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수 있도록 할 것이며 문화교실 운영, 실버대학원 운영, 체력증진센터를 운영하는 등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적극 개발하고 시행할 것입니다.

또한 조합원의 소득증대의 일원으로 농약과 농자재 할인 단가를 현재 20%에서 30%로 높이며 사과, 배 봉지 지원금을 장당 현재 5원에서 10원으로 100% 인상하여 조합원 소득지원에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특히 매년 이상기온 등으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피해보상으로 인해 매년 농작물재해보험의 보험료가 인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험료 인상은 조합원의 부담으로 이어져 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하여 현재 50%의 농작물 재해보험의 조합 부담률을 70%로 높여 조합원의 소득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조합원의 농가소득이 믿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수출공선 출하회 영농교육, 품목별 영농교육, 해외 전문가 초청 과수원 현장교육, FTA사업 교육 및 설명회<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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