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문화원, “전통놀이 하러 욜로(YOLO)와유”꿈다락 선정

공모사업 5년 연속 선정, 충남문화원중 유일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19/03/08 [09:38]

온양문화원, “전통놀이 하러 욜로(YOLO)와유”꿈다락 선정

공모사업 5년 연속 선정, 충남문화원중 유일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9/03/08 [09:38]
▲ 방패연만들기     © 아산시사신문
▲ 승경도 놀이     © 아산시사신문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은 충청남도 주최, 온양문화원, 충남문화재단 주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에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꿈다락’은 ‘내 꿈의 아지트‘ 라는 뜻으로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에 학교 밖 전문 문화예술교육 기관․단체에서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술이 주는 상상, 놀이를 통한 즐거움으로부터 꿈을 만들어가며, 또래 간, 가족간 소통 할 수 있는 체험형 토요문화학교이다.

 

이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전통놀이 하러 욜로(YOLO)와유”라는 사업명으로 다양한 우리 전통놀이를 배우게 되며, 가족과 함께 현장학습 진행 및 전래놀이 한마당 축제를 진행 할 계획이다.

 

놀이속에서 자연스럽게 仁義禮知信(인의예지신)의 인성공부를 하게 하며, 선조들의 양반놀이와 민속놀이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 및 사랑방의 푸근한 분위기로 매주 토요일 1학기 13회, 2학기 13회로 총 26회를 실시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전액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초등학생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선착순 25명 모집. 다음달 4월 6일(토)에 프로그램 첫 개강을 시작으로 11월 09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 9:00~12:00까지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3월 14일 부터하며 자세한 사항은 온양문화원 사무국(☎545-222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시패놀이     © 아산시사신문
▲ 현장학습(청와대 앞에서 단체 사진)     © 아산시사신문
▲ 화가투놀이     © 아산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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