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18 민관협치 활성화 부문 충남도지사 기관표창 수상
건설과 및 송악동네사람들 민관협치 우수사례로 기관표창 수상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8/12/19 [11:30]
▲ 아산시 공무원과 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사람들 기념촬영 모습 © 아산시사신문 |
|
아산시는 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사람들(대표 박민영)과 18일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공동체 활성화 성과공유회 및 민관협치 포럼’에 참석해 도정 민관협치 활성화 부문 공로로 충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체 활성화 성과공유회는 올해 추진된 다양한 분야의 공동체 활동내용과 민관협치 포럼을 통해 각 시․군이 정보를 공유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
송악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인 전통예절문화센터(송악마을공간 ‘해유’)를 아산시와 ‘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사람들’이 협의하여 위탁운영을 통해 마을공동체 커뮤니티 공간으로 함께 만든 것이 민관협치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아산시 관계자는 “전통예절문화센터가 긴밀한 민관협치를 통해 소중한 지역문화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이번 민관협치 활성화 부문 우수사례로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앞으로 지속가능한 민관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설과 관련기사목록
- 박경귀 아산시장 “아산‧삽교호, 지속적인 어족자원 회복 중요”
- 아산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 충남도 1순위 선정
- 박경귀 아산시장, 집중호우 도심 침수 예방사업 추진 철저 당부
- 아산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유공 ‘충남도 기관 표창’ 수상
- 아산시, 하반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에 ‘박차’
- “50만 아산시대에 대비한 건설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겠다”
- 아산시, 내실 있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 오세현 아산시장, 진영 행안부장관과 재해예방사업장 현장 점검
- 아산시, 올해 전국최초 ’국가 및 지방 하천 수문 스마트 인프라 구축‘ 완공 예정
- 아산시 온양천, ‘2021년 충청남도 지방하천사업 공모’ 최종선정
- 아산시, LH 아산사업단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약
- 아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맞손’
- 아산시, 곡교천 르네상스 활짝 연다.
- 아산시, 하천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2관왕
- 아산시,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운영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 아산시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 벤치마킹 잇달아
- 곡교천, 대표적 시민 친수공간조성 순항
- 아산시, 국유재산 총조사 자체 실태전수조사 완료
- 건설과, 곡교천 환경정화 구슬땀
- 아산시, 전국 최초로 국가하천 수문 자동화시스템 구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