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숙부녀회장 모범충남인대상 수상영예

행복한 가정과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김명기/기자 | 기사입력 2008/10/26 [19:25]

김점숙부녀회장 모범충남인대상 수상영예

행복한 가정과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김명기/기자 | 입력 : 2008/10/26 [19:25]
 
▲   김점숙 회장의 시상식 모습  © 아산시사

아산시탕정면새마을부녀회 김점숙 회장은 10월 23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제60회 도민체전 개회식에 앞서 “모범 충남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시·군,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충남인대상의시상이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모범충남인대상”수상자(김점숙·탕정면새마을 부녀회장)의 새마을 부녀회의 ‘선진화 새마을운동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였다.

 대상 수상자 김 회장은 15여년전 부터 새마을부녀회원과 회장을  맡아 오면서 ▲ 안면도국제꽃박람회 자원 봉사 ▲ 경노위안 잔치  ▲ 사랑의 김장 및 밑반찬 전달  ▲ 해수 욕장 자연정화 활동  ▲ 숨은자원 수거 ▲ 서해안 기름유출제거 봉사활동 참여 등 더불어 함께 잘사는 공동체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한편  김회장은 아산시 새마을운동  실천의 선봉에서 서온 새마을부녀회원들의 격려와 함께 ,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과 더불어사는 아름다운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갈것을 다짐했다.
 “모범충남인의대상”은 여성으로서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특히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룩하는 등 사회에 귀감이 되는 봉사상이다.

수상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김점숙 부녀회장은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은“ 매년 어려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여행을 보내드리는 것이 제일 하고싶다“며 우리부녀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꼭 실천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     ©아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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