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 본점 9월 이전 예정... 모종동 시대 열다!!

구본권조합장, 이제부터는 소비자와 아산원예농협은 하나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18/07/31 [14:18]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 본점 9월 이전 예정... 모종동 시대 열다!!

구본권조합장, 이제부터는 소비자와 아산원예농협은 하나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8/07/31 [14:18]

 

 

▲     © 아산시사신문

 

▲ 원예농협 조감도     © 아산시사신문


아산원예농협협동조합 본점(조합장 구본권)이 아산시 의 중심인 모종동으로 9월경 완공과 함께 이전을 앞두고 있는 아산원예농협(아하 )이 앞으로 많은 소비자들로 부터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의  최고의 농산물은 물론 좋은 금융상품으로 소비자들을 찾는다는 아산원예농협은 이제부터는 “소비자와 아산원예농협이 하나”라는 신념으로 찾아가겠다는 구본권조합장이 야심찬 의지를 보였다.

 

모종동 시대에 들어가는 아산원예농협은 아산시 모종동338-1외4필지위에 작년 9월18일 착공, 2018년9월 완공예정으로 총 공사비135억원을 투입하여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건축면적 총231,655평 대지위에 현재 마무리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아산원예농협본점은 금융서비스등 각종 문화시설을 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활발한 문화생활에 기여 할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산원예농협본점에 들어설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개점은 아산시와 함께 우리농협이 농산물 유통구조개선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함은 물론 우리농산물은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는 신선하고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의 구입은 물론 농가의 부가가치창출이 기대된다.

 

현재 운영 중인 아산시 방축동 아산원예농협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직매장”을 설치하여 소비자들의 여러 단계유통 비용을 절감하고 있으며, 특히 도매시장 기능을 할 수 있는 유통체계가 구축되지 않아, 대부분의 농산물은 서울 등 대도시 도매시장으로 출하된 후 아산시관내로 재차 유입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로컬푸드직매장”개장으로 이제부터는 아산시와 아산원예농협이 “농민여러분의 새로운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구조합장은 소비자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으며, 농민이 제값 받고 농산물을 팔수 있어 생산자,소비자,지자체 모두에게 실익이 있다며 앞으로 다품목 소량의 품목을 늘여 판매선도농협을 구현하는 한편 지역사회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로컬푸드직매장 개점은 아산시와 함께 우리농협이 농산물 유통구조개선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함은 물론 우리농산물은 우리라는 슬로건아래 소비자는 신선하고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의 구입은 물론 농가 부가가치창출이 기대된다.또한 로컬푸드는 유통단계를 대폭 축소해 물류비용을 줄이고 직거래를 통해 농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보장,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우수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소비자,생산자,지자체 등 세 톱니가 맞물려 돌아가는 시너지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도매시장 기능을 할 수 있는 유통체계가 구축되지 않아, 대부분의 농산물은 서울 등 대도시 도매시장으로 출하된 후 아산시관내로 재차 유입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로컬푸드직매장”개장으로 이제 부터는   “고 말했다.

 

또 구본권조합장은 소비자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으며, 농민이 제값 받고 농산물을 팔수 있어 생산자,소비자,지자체 모두에게 실익이 있다며 앞으로 다품목 소량의 품목을 늘여 판매선도농협을 구현하는 한편 지역사회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산원예농협(조합장 구본권)은 50년 전 1964년 창립 이래 그간 많은 도전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괄목할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초창기 영세한 조합으로 출발했던 원예 농협은 과수농업의 발전과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이라는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며 경영 기반을 구축했다아산원예농협 창립50주년 및 아산원예농협 50년사(年史)편찬 기념회를 가지는 등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오늘의 아산원예농협으로 성장했다. 또한 산지유통센터 준공으로 아산시 관내 배 23,000여 톤, 사과 4,200여톤의 생산량을 금번 거점산지유통센터를 기점으로 50%이상 취급하여 120여 톤을 미국, 대만수출량 확대 및 농협물류센터, 대형유통업체 등의 다양한 판매경로 확대로 과수농가의 유통환경 개선을 통한 농가실익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구본권조합장은 끌으로 “농협의 성장과 함께 조합원 및 우리농가들의 부가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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